구글번역기 바로가기 찾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 도구는 정말 유용하기 때문인데요. 그도 그럴것이 구글번역기 바로가기 서비스는 전세계 거의 최초격으로 시작된 언어 모음이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를 자랑합니다. 특히 구글의 경우 AI 서비스까지 출시하였기 때문에 신뢰성있는 빅데이터가 많이 수집되어 있다는 것이고, 여러 단어의 조합 특히 신조어나 한국적인 표현도 영어로 잘 번역해줍니다. 바로가기 링크는 아래에 버튼 형태로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클릭해서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공드린 버튼을 통해서 접속을 해보셨나요?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바로 나오게 되죠. 제가 일부러 세팅을 "한국어"를 치면, "영어"로 번역되도록 세팅을 해두었는데요. 혹시라도 그 반대의 경우를 원하신다면 양방향 화살표 표시를 불러보십시요. 그러면 출발어와 도착어의 위치가 서로 변경된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번역기 바로가기 서비스의 가장 핵심은 엄청나게 다양한 언어팩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108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고, 약 200억개의 단어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니까 새로운 단어가 생기거나 신조어, 우리나라말로 모음과 자음을 떨어뜨려서 쓰더라도 번역이 되는것이죠. 아마 AI의 학습 기술이 접목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언어를 바꾸고 싶으면 화살표 표시를 클릭하면 여러개의 언어가 나타나고, 그리고 찾기가 불편하면 언어를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번역기 바로가기를 통해서 위와 같은 난해한 한국어도 번역이 가능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왠만큼 자음 받침을 쌍으로 쓴 것들은 번역이 되어 약 90% 이상이 뜻을 알아볼 수 있게 해석을 해주었습니다. 화짱씰 같은 고유명사로 인식하여 Hwajjang seal 이라고 번역을 해버렸지만, 이정도면 정말 대단한 성능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웃기죠. 출발언어와 도착언어를 트레이드 해보았더니 "많이 낡았고 엘리베이터도 없고 4층이라 짐이 많으면 좀 비싸요(힘들어요)" 라고 핵심적인 내용이 번역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구글번역기 바로가기 만의 대박 기능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이미지"를 순식간에 번역해주는 기능인데요. 드래그 앤 드롭으로 파일을 올려보실까요?
아까전에 난독화(?)된 한국어 이미지 파일을 집어넣어 보겠습니다. 과연 번역이 잘 되는지 말이죠. 그 이미지파일 원본에서 줄마다 글자를 변화해서 알려주는군요. OCR 기능을 활용해서 글을 읽어들이고, 화면에서 글자를 대치해주는 기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편리하네요!
구글번역기 바로가기는 휴대폰으로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어플로 나와있기 때문이죠. 어플의 이름은 Google 번역입니다. 휴대폰에서 이미지를 첨부하기가 더 쉽죠. 그 뿐만아니라 폰으로는 사진을 실시간으로 찍고 번역된 이미지를 받아볼 수 있어서 더 편리합니다. 그리고 음성으로 번역이 가능하게 해주므로 해외에 나가서 가게 종업원이나 안내원에게 문의를 할 때 휴대폰에 대고 말을 해줄 수 있냐 하면 손쉽게 번역된 결과를 한글로 볼 수 있어요.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